2014

Annual Report

코드로 보다 나은
서울을 만듭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모여 서울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고 IT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기술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결과물을 만들어갑니다.

코드포서울

'Code for - '

‘코드포 -’ 커뮤니티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 모인 시민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등 약 11개국의 100여 군데에 달하는 도시들이 이러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로 오픈소스, 오픈데이터 등의 분야를 활용하여 도시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웹, 앱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Code for Seoul'

코드포서울은 IT기술을 통해 서울을 위해, 서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코드포서울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정부와 소통하는 커뮤니티로서 정부와 시민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시 ‘서울’의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고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달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정부가 고쳐주기만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내가 가진, 우리가 가진 기술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함께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The Code for Seoul

프로젝트

내가 낸 세금은
어디에 쓰일까?



‘Where Does My Money Go?’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의 세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정부의 투명성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2007년 Open Knowledge Foundation의 Jonathan Gray가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한국의 세출 데이터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많은 투명성 중 정부의 세금 투명성 문제를 짚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일일지출내역' 페이지에서는 각 광역자치단체 별로 공개한 연도별 세출액의 평균을 계산하여 시민들의 연소득액에 따라 하루 단위로 어떤 분야에 얼만큼의 세금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지출 내역' 페이지에서는 대한민국 지도 위에 서로 다른 색으로 표현한 시각화 작업으로 광역자치단체별로 분석된 세출액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까지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공공데이터 법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세출 데이터는 서울특별시 자료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각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를 들아다니며 PDF, HWP 형태로 된 파일들을 하나하나 다운받아가며 세출 데이터를 종합했습니다.







기여자:
김슬
방노아
임영제
이예연
장승훈  25,821 ++19,238 --
홍영택

알뜰 서울의 발견



‘알뜰서울의발견’은 놓치기 쉬운 서울의 알뜰한 행정서비스를 관심사별로 등록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민 맞춤 피드 서비스입니다.

서울시 여러 자치구별로 파악하기 힘들었던 여러 정보를 한 곳에 통합하고 자신에게 필요했던 정보들을 선별해 자신의 생애 주기, 연령 별, 성별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초반에는 코드포서울 노GO!고팀의 노력으로 서울시의 행정 서비스를 직접 찾고 데이터로 모으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드포서울, 자치구나 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이 직접 알고 있는 생생한 행정서비스 데이터를 등록하고, 지인들에게 공유하면서 서비스를 더욱 알뜰하게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기여자:
구치훈  102,833 ++1,194 --
김석동
문정순
윤혜정
이예연
이종훈
정창현
조용현
홍영택




선거 때만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평소에 어떻게 의정활동을 하고 계실까요? 이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의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 통지표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통지표에서는 국회 출석률, 발의한 법안 내용, 찬성 및 반대한 법안의 내용들을 일목 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팀포퐁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국회 내에서 생성되는 대부분의 데이터는 직접 사용하기 힘든 형태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팀포퐁은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기 쉬운 API로 가공하여 공개하고 직접 서비스를 만들기도 하고 있는 비영리, 무중력 단체입니다.







기여자:
강민우
김지민  362,229 ++83 --
김하은
배지윤
이성근
이충환
유민환
윤혜정
임영제
팀포퐁 커뮤니티


서울 시정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서울 맑음’은 천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서울 시장님 헌정앱입니다. 도시 뿐만 아니라 모든 단체나 조직에서는 수백여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서울 시정의 효율성을 돕고자 프로젝트를 제때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에 대해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시는 관리자 분들은 진행도에 따라 날씨로 표현된 아이콘으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여자:
강현숙
권기택
김경옥
남상균
박기정
박수미
서영태  218,040 ++81,023 --
신일용
장승훈
정지민
진민욱


누가?

문정순
코드포서울 활동을 통해:

"사회를 위해 어떤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코드포서울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 중에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려주자! 라는 주제로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프로젝트로 시작이 되었고 그 활동이 벌써 6개월이 되어 결과물까지 도출이 되고 있습니다.

1주일 중에 아주 짧은 시간을 투자하였지만 무엇보다 아주 의미 있고 뿌듯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서비스(앱)가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여진다면 코드포서울의 활동에 많은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정순

알뜰 서울의 발견 프로젝트 디자이너

조용현
코드포서울 활동을 통해:

멋모르고 이상한 토끼를 따라 이야기가 시작 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겪었던 모험과 같은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성공의 논리가 햇갈리는 이상한 나라에서 지낸 시간은 피곤하기도 했고 내가 기여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이 세계에서는 누구라도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과 환영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오픈된 데이터로 세상을 시민 스스로 좋게 만들어 보겠다는 Civic Hacking에는 수 많은 실패도 있지만(가 존재하지만) 여기서의 실패는 하나의 계기이며 이로 인해 또 다른 노력이 생기고(존재할 수 있고) 분명히 수많은 성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전 이제 시작이고 멋진 프론티어로써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모두와 함께 즐겁게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결과를 위해 Civic Hacking에 동참하고 기여해 주기를 바랍니다. 코드포서울 감사합니다!!

조용현

알뜰 서울의 발견 프로젝트 개발자






커뮤니티

어떻게?



Hack Night!

'밤에 모여 도시를 해킹하자!'라는 뜻으로 코드포서울 커뮤니티는 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을 갖습니다. 퇴근하고 모인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오가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참여자들간의 회의가 진행되고, 한쪽에서는 열심히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의 키보드소리가 들립니다.




회의하고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팀끼리 모여 한 주간 작업한 사항과 보안 되어야 할 이슈, 다음 모임까지 각자 진행해야 할 부분들을 논의하고 결정합니다. 매주 진행된 내용과 모습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정리합니다.





개발하고

코드포서울의 꽃 개발자들과 협력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킵니다. 개발자들은 회사와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누구라도 개발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즐깁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즐기자! 코드포서울 핵나잇에서 간식과 수다, 소소한 파티가 빠진다면 섭섭할 것입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핵나잇 일정이 끝난 이후에 소소한 치맥 타임을 갖기도 합니다. 몇 달간 열심히 작업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공유회 때는 다른 팀들의 작업물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네트워크

브리게이드(BRIGADE)

브리게이드는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능력과 열정을 사용하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네트워크입니다. 각 브리게이드는 다양한 웹/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정부가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데이터 정책을 구축하고 기술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Noel Hidalgo

"The Brigade program is building the much needed person-to-person network that fuels the internet's motto of 'small pieces loosely joined.' The world's civic hackers are linking arm-in-arm to share stories, best practices, and code. These bonds are invaluable as we work to improve local public services — and improve quality of life for all.”

Noel Hidalgo

BetaNYC 브리게이드 캡틴

"As Code for America’s network of fellows, volunteers, officials, and entrepreneurs chips away at complex civic issues — including transparency, crime, housing, permitting, and delivery of social services — they are fundamentally redefining government by continually asking, 'What’s next?'"

Rebekah Monson

코드포마이애미 브리게이드 캡틴

코드포올(CODE FOR ALL)

열린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각 국가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입니다. 코드포아메리카를 시작으로 독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전 세계에서 많은 단체들이 IT기술로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드포서울 커뮤니티를 조직한 코드나무는 코드포올과 협력하여 다른 나라의 성공적인 사례를 배우면서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I want to work in public service to make the world a little bit more transparent, to encourage citizens to work together with government, and to get citizens more involved in democratic processes and our daily life.”

Julia Kloiber

코드포독일(CODE FOR GERMANY)

“It’s about really understanding the users that you’re trying to reach. It might be farmers in a rural area, someone down the road, or it might be the person who fixes your pothole. It’s trying to understand their experience, and then seeing where is it that you can leverage technology in that space to create positive impact.”

Matthew McNaughton

코드포캐리비안(CODE FOR THE CARIBBEAN)

코드포아메리카 서밋

9월 23일, 24일, 25일 3일간 열린 코드포아메리카 서밋에 코드포올의 일원인 코드나무가 초대받아 코드나무 활동가 다이앤, 제니퍼님과 씨씨코리아 프로젝트 리드 윤종수 변호사님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코드포올에 참여한 전 세계 단체들과 브리게이드 커뮤니티 일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도모하는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코드포재팬 서밋

10월 10일, 11일, 12일 3일간 열린 코드포재팬 서밋에 초대를 받아 코드포서울 활동가 서영태, 임영제님께서 참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코드포재팬의 열린 정부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코드포서울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열린 정부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발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참여하기




온라인

언제든 코드포서울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 분들은 언제든지 Github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소스코드를 기여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서울이 가진 문제, 시민으로서 문제의식을 느낀 부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공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 Slack으로 소통하세요!
  •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활동가분들이나 새롭게 참여한 활동가분들과 함께 논의에 참여하세요!
  • SNS로 소식을 받아보세요!





    오프라인

    핵나잇에 참여하세요!
    매주 월요일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도시를 해킹하는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코드포서울이 궁금하신가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언제든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